안녕하시오! 어항 속 세상의 피닉스.입니다.^^(╹◡╹)오늘은 ‘생이새우 키우기’를 주제로 포스팅해 보았는데요, 생이새우는 투명색의 새우로 우리나라에서도 자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 구피천에 들시글거리는 새우가 바로 이 종입니다. 저의 집에 있는 생이새우인데요, 구피천에서 잡아서 키우다가 저렇게 번식해서 늘어났습니다. 위 사진은 클로렐라에 붙어있는 생이새우인데요, 좀비가 떠오르네요…아무튼 생이새우는 기본적으로는 투명색이지만 가끔씩 갈색이나 파란색, 빨간색 등 변이가 오기도 합니다. (체리새우는 이런 변종들을 교배시켜서 탄생했다고 합니다. )생이새우의 적절한 사육 온도는 20~30도입니다. 야생새우이기 때문에 사육은 쉽습니다. 나자스말과 새우 어항입니다. (저의 나쁜 사진 실력의 결과…) 생이새우의 번식은..